월간리더스(LEADERS) 1월호 박하루대표 인터뷰기사

책 쓰기 콘텐츠로 지속적인 브랜딩 해 나갈 것 | 2016년 월간리더스 1월호 인터뷰기사

하루만에 책쓰기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하루랩은 출판을 준비하는 분들이 한 권의 책이 아닌 평생 책을 써내려갈 수 있는 잠재능력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는 회사다. 단순히 책 출판이 아닌 잠재능력개발에 집중하기 때문에 글쓰는 스킬에 대한 코칭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단지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마음의 걸림돌을 찾아내어 그것이 고정관념과 착각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에 사업의 초점이 맞춰져있다.

하루랩은 “하루가 1년보다 더 길고 진하다”는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설립됐다. 책을 한 권 쓰기 위해 1년이라는 시간을 설정하면 정말 독하고 계획적인 사람이 아니고서야 대부분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게 된다는 것이다.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준비 기간이 길어지는 것은 물론, 시간이 갈수록 목표의식도 희미해진다. 그러다 의욕도 상실되고 결국 책 쓰기를 포기하는 지경에 이른다. 단 하루만에 책 쓰기를 마치기로 약속하고, 약간의 강제성을 주게되면 어쩔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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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목표에 돌입하게 되어 최고의 집중력이 발휘된다고 한다. 박대표는 고객들이 책 쓰기가 한결 쉬워졌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책 쓰기를 망설이게 했던 착각과 지체하게 만드는 모든 집착을 내려놓게 함으로써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다양한 사례와 관련 정보 제공도 함으로써 고객 스스로 소재를 발굴하고 다양한 분여의 책 쓰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해준다.

일상에서 책 쓰기는 언제나 우선순위에 밀려있다

“업무를 끝내놓고 써야지, 주말에 시간을 내서 써야지, 바쁜 일정이 생기면 그 다음 주말에…” 매번 책 쓰기를 미루기 일수이다. 책을 써야한다는 정신적 스트레스는 집필을 완료 할 때까지 계속 따라다닌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책의 컨텐츠는 방향을 잃어가기도 하고, 점차 책 쓰기에 대한 의욕도 상실된다. 박대표는 오히려 매일 조금씩 쓰는 것이 책 쓰기를 지체하게 만드는 가장 결정적인 원인이라고도 한다.

하루랩은 매달 정기적으로 “하루만에 책쓰기 미션”을 진행한다. 오전 9시부터 12시간동안 집중해서 책을 쓰는 것이다. 그날 만큼은 “책쓰기”가 가장 우선순위인 날이다.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하여 초안을 끝까지 완성하는데만 집중한다.

물론 그 12시간 동안 모든 것을 다 하는 것은 아니다. 미리 제목과 목차를 설정해 둘 수 있으며 12시간동안 책을 쓴 뒤 자료수집 등을 통해 인용과 퇴고 과정을 거친 뒤에야 마침내 탈고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핵심은 자신의 내면 속에 있는 진짜 이야기를 담는 시간인 “12시간”에 달려 있다. 그 시간이 글을 쓰는 사람을 “브랜딩(branding)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매주 정기적으로 열리는 하루만에 책쓰기 강의

박 대표는 강의를 하면서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짚어준다. 사람들은 강의를 들으면서 스스로의 벽을 깨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발굴해 가고 있다.

“누군가를 위해 책을 쓰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위해, 혹은 자신의 관심사를 더 적극적으로 즐기기 위해 책을 쓰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숨은 잠재 능력을 계속 발견할수록 시선이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갈 수 밖에 없거든요”

강의를 진행하면서 책의 분량이나 형태에 대한 한계가 없어진 박 대표는 현재 글을 담을 수 있는 책의 모습이 과연 어디까지인가 연구중이다.

“우리는 흔히 책이라고 하면 250페이지 정도의 책을 떠올려요. 표준 분량으로 한 권을 써야지만 어느 정도 책의 모습을 띄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아요. 하지만 세상에는 수만 개가 넘는 다양한 분량의 책이 많습니다. 10페이지 분량의 책에서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전문 서적까지 참 다양하죠”

박 대표의 강의를 듣고 하루만에 책쓰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실제 책으로 나오기까지 기간도 짧아지고 있다. 박 대표는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소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하루랩의 가장 큰 경쟁력은 지속적인 콘텐츠 생산 능력이다.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구조가 아니다 보니 하루랩을 통해 책을 쓰는 사람들이 꾸준히 집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더 집중한다. 그 집필 과정에서 얻어지는 다양한 성공 사례는 회사의 지속 가능한 자산이 된다.

출처 | 월간리더스 1월호  INTERVIEW  ?h???ttp://www.kleader???s.com/

박하루 | 일상을 누리는 삶에 대하여 (CEO소개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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